전체760 선암사 여수를 갔다 집에 오는 길에 시간이 남아서 전남 선암사를 가게되었다 어릴적에 갔던 기억이 있는데 다시 또가니 새로웠다 우연히 스님과 대화를 하게 되었는데 승방으로 초대를 받았다 3월 중순에 매화가 아름답게 피고 그다음에 왕벚꽃이 아름답게 핀다고 한다 스님이 무화과를 주셨는데 정말 맛있었다. 참고로 선암사는 태고종이라 산너머 조계종 송광사와 다르다 스님께 송광사 이야기를 하니 그건 문화재도 아니라고 말씀을 하시더라 2022. 8. 20. 여수 여수에 많은 맛집들이 있어서 입이 즐거웠다. 역시 음식은 남도로 가야 한다 벽화마을은 생각보다 규모가 커서 놀랐다 여수밤바다~ 2022. 8. 20. 밀도가 어렵다 2022. 8. 20. 남해 남해에 가자마자 먹은 햄버거집, 30분 전에 도착했는데 사람이 많았다 안개낀 보리암은 색달랐다 원예예술촌은 아름다운 정원이 인상적이다 남해하면 독일마을이다 학센은 독일식 족발이라는데 오래걸렸지만 맛있었다. 완벽한 인생이라는 식당이 맛있다던데 못가봤다. 바로옆 인생마켙에서 내가 원하던 맥주를 사게 되어 기분이 좋았다 바바리안에일은 22천원으로 매우 비쌌다... 남해 양떼목장은 규모가 어마했다. 강원도 양떼목장은 먹이를 안주던데 여기는 먹이 체험을 입장료에 포함해서 좋았다. 2022. 8. 13. 구름 그림 2022. 8. 7. 오랜만에 그림 한달만에 다시보니 엉망 진창이더라ㅋㅋ 2022. 8. 6. 이전 1 ··· 5 6 7 8 9 10 11 ··· 1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