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에 가자마자 먹은 햄버거집, 30분 전에 도착했는데 사람이 많았다
안개낀 보리암은 색달랐다
원예예술촌은 아름다운 정원이 인상적이다
남해하면 독일마을이다 학센은 독일식 족발이라는데 오래걸렸지만 맛있었다.
완벽한 인생이라는 식당이 맛있다던데 못가봤다. 바로옆 인생마켙에서 내가 원하던 맥주를 사게 되어 기분이 좋았다
바바리안에일은 22천원으로 매우 비쌌다...
남해 양떼목장은 규모가 어마했다. 강원도 양떼목장은 먹이를 안주던데 여기는 먹이 체험을 입장료에 포함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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