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를 갔다 집에 오는 길에 시간이 남아서 전남 선암사를 가게되었다
어릴적에 갔던 기억이 있는데 다시 또가니 새로웠다
우연히 스님과 대화를 하게 되었는데 승방으로 초대를 받았다
3월 중순에 매화가 아름답게 피고 그다음에 왕벚꽃이 아름답게 핀다고 한다
스님이 무화과를 주셨는데 정말 맛있었다.
참고로 선암사는 태고종이라 산너머 조계종 송광사와 다르다
스님께 송광사 이야기를 하니 그건 문화재도 아니라고 말씀을 하시더라
여수를 갔다 집에 오는 길에 시간이 남아서 전남 선암사를 가게되었다
어릴적에 갔던 기억이 있는데 다시 또가니 새로웠다
우연히 스님과 대화를 하게 되었는데 승방으로 초대를 받았다
3월 중순에 매화가 아름답게 피고 그다음에 왕벚꽃이 아름답게 핀다고 한다
스님이 무화과를 주셨는데 정말 맛있었다.
참고로 선암사는 태고종이라 산너머 조계종 송광사와 다르다
스님께 송광사 이야기를 하니 그건 문화재도 아니라고 말씀을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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