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다211 온통대전 지역카드 14일 온통대전을 신청할 수 있게 되자마자 카드를 신청했다 일요일에 카드 주러 온다고 해서 당황했는데 신청자가 많아 주말에 주러왔다고 하셨다. 15% 캐시백에 80% 소득공제라는데 안쓰는 게 바보 아닌가 세금을 이렇게 쓰면 안된다고 하는데 이것보다 좋은 세금 사용 정책이 어디 있나 싶다. 2020. 5. 17. 자동차 오일교체 차량을 3년 동안 잘 끌지를 않아서 1만km는 안되지만 한번 교체를 해줘야겠다 싶어서 교체를 했다. 동네 카센터인데 주말에 한번 들러서 차량을 전체적으로 한번 점검을 맡겨야겠다. 2020. 5. 11. 동네 곱창집 어제 친구와 소막창과 돼지 막창을 소주을 5병 먹었다 내가 소주를 2병 정도 마셨는데 바로 잠이 들어버려 블로그를 못썼다... 뭘 그리 많이 마셨는지... 2020. 5. 8. 남 탓으로 돌리는 가족에 대한 칼럼 남 탓으로 돌리는 가족에 대한 칼럼을 본거 같은데 어디서 봤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괜찮아서 저장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그새 까먹다니... 2020. 5. 2. 무주 집앞마당 캠핑 어쩌다보니 무주 할머니댁 집 앞마당에서 캠핑을 하게 되었다. 불편하기도 한데 색다른 재미도 있다. 2020. 5. 1. 실행이 답인데... 실행이 답이다. 군생활을 할 때 시크릿과 꿈꾸는 다락방이라는 책이 생활관에서 유행을 했다. 열심히 바라면 무언가를 이룰 수 있다고 책은 주장한다. 그런데 생각만 하는 것으로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을까. 무언가 실천을 해야 하는데.. 군에서 내가 그 다음으로 읽은 책이 '실행이 답이다'라는 책이 었다. 문제는 지금도 실행을 하지 않고 있다. 할 건 많은데 하나씩 처리하면 되는데 안하고 있다. 마음 먹은 대로 했으면 벌써 유명해졌을텐데... 시간을 잘 써야 하는데 이게 뭔가 싶다. 2020. 4. 30.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