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행이 답이다.
군생활을 할 때 시크릿과 꿈꾸는 다락방이라는 책이 생활관에서 유행을 했다.
열심히 바라면 무언가를 이룰 수 있다고 책은 주장한다.
그런데 생각만 하는 것으로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을까. 무언가 실천을 해야 하는데..
군에서 내가 그 다음으로 읽은 책이 '실행이 답이다'라는 책이 었다.
문제는 지금도 실행을 하지 않고 있다. 할 건 많은데 하나씩 처리하면 되는데 안하고 있다.
마음 먹은 대로 했으면 벌써 유명해졌을텐데...
시간을 잘 써야 하는데 이게 뭔가 싶다.
'일상 > 잡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 탓으로 돌리는 가족에 대한 칼럼 (0) | 2020.05.02 |
---|---|
무주 집앞마당 캠핑 (0) | 2020.05.01 |
꼰대를 위하여 (0) | 2020.04.29 |
새로운 것을 어떻게 받아 들일 것인가 (0) | 2020.04.26 |
모임 (0) | 2020.04.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