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다211 송촌동 정육식당 전에 갔을 때 괜찮은 기억이 있어서 또 가게 되었다 한판 1.2키로를 주문해서 4인 가족이 배부르게 먹었다 맛도 괜찮았고 좋았다 2021. 5. 27. 기자들 너무 하다 외신기자 당혹케한 文질문 "우리 여기자는 왜 손 안드나요" "우리 여성 기자들은 왜 손 들지 않습니까?"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 후 공동기자회견장. 연단에 선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에서 온 기자단 쪽을 바라보며 news.naver.com 세계가 숨죽인 〈35초 정적〉…”한국 기자, 특히 여성 기자는 죽었다” - 굿모닝충청 바이든 대통령: “한국 기자의 질문을 받겠다”문재인 대통령: \"우리 한국은 여성 기자가 없나요?\"[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 나온 가장 ‘엽기적인 장면’이 아닐 www.goodmorningcc.com 질문을 하지 못하는 기자에 대한 자기 반성이 없는 듯하다 미국은 미리 질문을 준비한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우리나라 기자.. 2021. 5. 23. 미네르바스쿨 [UNN 리포트] 허정윤 기자의 미네르바스쿨 학생 원격 인터뷰 - 한국대학신문 - 409개 대학을 연결하 [한국대학신문 허정윤 기자] 근래에 주위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는 풍경 중 하나로 온라인 강의를 듣는 학생들의 모습이다. 가족 구성원 중에 학교를 다니는 학생이 있다면 집에서도 볼 수 있고, news.unn.net 세상에는 참으로 다양한 학교가 있구나 싶다 학교 수업은 온라인이지만 실제로는 여러 국가를 돌아다니는 형태라서 세계적 소양을 갖출수 있을 듯 하다. 단순한 지식 전달은 이제 의미가 사라졌다. 핸드폰으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정보를 활용하냐는 것인데 미래 교육의 형태라고 생각한다. 2021. 5. 20. 주52시간 울먹이며 이것만 하고 갈게요 일주일이 105시간인데 주52시간 근무면 인생의 절반을 회사를 위해 일한다는 뜻인데 인생이 그러니 힘들고 어렵지. 2021. 5. 20. 세상에 공짜는 없다 "가상화폐로 수십억" 그 여성..알고 보니 '알바' [뉴스데스크] ◀ 앵커 ▶ 요즘 유튜브 보다보면 가상화폐로 쉽게 돈을 벌게 해준다는 영상이 많습니다. 이거 보면 좀 혹하게 되는데요. 정말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여기에 투자했다가 돈을 다 날 news.v.daum.net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오래된 말이 있다. 왜 사람들은 이런 어처구니 없는 말에 속는 것일까 누가 봐도 다단계와 같은 사기 아닌가 가상화폐가 돈이 된다라고 몰리는 사람들에게 내가 아무리 사기라고 말해도 사람들이 몰린다. 이제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인정하기 싫어도 인정이 된다 하지만 말도 안되는 잡코인이 왜 등락을 반복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2021. 5. 16.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친구가 손 씨 깨우려 했다"..부검 결과에 달렸다 대학생 손정민 씨가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된 지 2주 가까이 됐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 속에 그날 어떤 일이 있었는지 밝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은데, 정확히 확인되지 않은 내용들이 news.v.daum.net 수사결과가 친구가 죽인것이 아니라고 나온다면 세상이 또한번 뒤집힐 기세이다. 결론을 정하고 과정을 끼워맞추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모두가 망각한 듯하다. 결론이 나오기 전에 한쪽 말만 듣고 한사람을 매장하는 일은 흔히 겪었던 일들이다. 친구라는 사람이 나와서 이야기를 한다고 했을때 '내가 죽였소'라는 말 이외에는 아무도 믿지 않을 것이다. 과유불급 모든지 적당히 해야 한다. 친구가 죽인 것이 아니라는 결정적 증거가 나온다면 세상 사람들이 어떻게 .. 2021. 5. 12.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