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보았던 매트릭스를 다시 요약본으로 보았다.
무슨 내용인지 하나도 이해를 못했는데 다시 보니 참으로 철학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요 내용은 '통속의 뇌'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간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고 그 인간이 가상의 현실에서 살아가게하는 디스토피아 미래사회였다.
과연 무엇이 진짜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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