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동네에서 20년 넘게 살아왔다.
초중고를 이 동네에서 다녔는데 어느 순간 이 동네에 남은 친구들이 하나둘 사라져간다
이 동네는 나만 사랑하는 것인가
이 동네를 나라도 지켜야 하는것인가
여러 미묘한 기분이 드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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