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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다211

겨울산 차가운 눈으로 덮인 산이 따뜻해보이는 건 착각이 아닐것이다 겨울 산이 뒤집어 쓴 이불은 솜이 아니라 눈이었다 2021. 1. 3.
한해 계획 작년에 너무 시간을 대충 사용하였다. 무엇을 한 건지 도저히 알 수가 없다. 올해는 시간을 좀 더 유익하게 써야 한다는 생각을 해본다 올해 가장 큰 계획은 대학원에 진학을 하는 것이다. 공부를 열심히 해보자. 두번째는 블랜더 진짜 끝내보자 - 블랜더로 스컬핑 하기 책도 좀 많이 읽고 시간 유익하게 써보자 2021. 1. 3.
새해 점심 시골 마당 미제 소갈비 숯불구이 2021. 1. 1.
시간관리 "바쁘다" 입에 달고 사는 사람, 비효율적으로 일해서 그렇다?│인터비즈 52시간 근무제의 안착과 함께 효율적 시간관리의 필요성이 높아진 시대이다. 줄어든 시간 안에 개인의 행복... blog.naver.com 바쁘다고 하면서 무언가를 놓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왜 바쁜지를 물어보면 정말로 추상적이라는 생각이든다. 아... 나랑 같이 하기 싫은 것일 뿐인데 내가 눈치가 없었나? 2020. 12. 28.
코로나의 시간 쌓이지 않는 사진첩은 내가 멈춘 것일까 시간이 멈춘 것일까 2020. 12. 26.
쓸데없는 생각을 했다. 액정타블릿이 너무 가지고 싶어서 쓸데 없는 생각을 해서 정리한다. 그래야 또 이걸로 시간 안쓰겠지 발단. 액정타블릿을 사용해서 그림을 그리자 결론. 기존에 있는 펜타블릿이나 쓰자 결론까지의 과정 1. 액정타블릿을 하면 그림연습을 더 많이할듯하다 2. 비싸니까 국산을 알아보자 3. 국산 신형보다 중고를 알아보자 4. 중고 신디크 16을 알아보니 너무 작다. 22형을 사자 5. 95만원에 중고로 살 수있는데 살까? 6. 너무 커서 책상이 부족한데 모니터 암을 써야 하네...? 7. 그 돈을 아끼고 기존에 있는 펜타블릿으로 그리는 연습을 한다음에 투자를 하자 8. 그리고 밖에 종이나 들고다니면서 그리연습하자. 결국은 그냥 기존거 쓰기로 했다. 이러고 아이패드 살까, 서피스 살까 그러겠지... 패드 구입은 다음.. 2020.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