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마아파트 수천만원 인테리어하고 들어간 집주인 '부글부글'
"국민들 O개 훈련시키나요", "정책이 애들 장난입니까?", "쫒겨난 세입자, 수천만원 인테리어하고 들어간 집주인도 있습니다. 피해자가 한두명이 아닌데, 소송 갔으면 좋겠네요", "사과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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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고 집을 산게 아닌건가?
살집에 인테리어 하고 들어간 것이 문제인건가?
왜 이게 문제인지 모르겠다.
부글댄다는 것은 살고 싶지는 않지만 투기를 목적으로 집을 샀다는 말아닌가 싶다.
은마아파트 지하 2300톤 쓰레기, 진짜 충격인 건
[김소희 기자] ▲ 서울 강북지역 주택가. ⓒ 권우성 지난해 여름, 지인들이 모여 산 지 4년 가까이 되는 셰어하우스에 입주하게 됐다.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을 기반으로 공동체를 만들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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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를 해서 쓰레기를 치웠다가 맞는 말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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