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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 급증 '쓰레기 대란' 오나…"플라스틱 수거할수록 손해"
[머니투데이 김남이 기자] '언택트(비대면) 소비' 증가로 포장재 등 폐기물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재활용 산업이 흔들리고 있다. 폐플라스틱의 가격하락으로 수거할수록 손해를 본다는 주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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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을 시키면 일회용품이 너무 많아서 참으로 죄책감이 든다.
예전에 친구와 쓰레기 문제로 대화를 나눈 적이 있다.
아무리 우리나라 같은 작은 나라에서 쓰레기를 줄이고 환경을 보호해도
미국 같은 큰 나라가 버리는 쓰레기를 생각하면 지구는 망할 수 밖에 없다고 했다.
그에 대해서 지금 우리는 미국때문에 쓰레기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를 위해 줄여야 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
지금 우리는 쓰레기 문제를 직접적으로 느끼지 못하고 있는 듯 하다.
쓰레기 문제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가까이에 있다.
쓰레기라는 단어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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