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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다

연상호 지옥

by 一晳 2021. 11. 21.

연상호 감독의 지옥을 보았다
인간이 어떻게 할 수없는 힘에 대하여 어떻게 사람들이 대응하는지 고민하였다
생각해보면 우리가 어쩔수 없는것이 이세상에는 너무 많다
그래서 우리는 신에 의지하기도 한다
하지만 인간의 일은 인간이 해야하지 않겠는가
마지막 택시기사 말이 생각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은 뭔가 새로운 전개를 암시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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