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재가 광고 하길래 믿었는데…" 머지포인트 사태 '대혼란'
13일 오전 10시 서울 양평동 머지플러스(머지포인트 앱 운영사) 사무실이 있는 한 건물 앞. 전국 각지에서 수백 명이 모여 200m 넘게 줄을 섰다. 이 회사가 판매한 포인트의 환불을 요구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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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알았으면 속았을거 같다
전형적인 폰지사기 수법인데 3년간의 운영이 믿음을 줬을것 같다
항상 조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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