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투자

일찍 매도함을 반성하다

一晳 2020. 11. 13. 08:36

배가 아프다 HMM을 평단 6300원 정도에 8~9월 정도에 샀다

그리고 최근 9,440원에 전량 매도를 했다.

하지만 며칠을 더 버텼으면 지금보다 2배는 넘게 벌었을 것이다.

나는 왜 매도를 했을까

1. 조급함?

  가장먼저 조급함이 있었던거 같다. 두산퓨얼셀 유상증자를 할 돈을 모아야 한다는 생각때문에 조급함이 생긴것 같았다.

2. 과거의 반성?

  과거 두산퓨얼셀이 6만원 갈때 팔이 못해 지금 4만원까지 가지고 있다. 그때 고점에 팔았으면 하는 반성이 있나보다

 

조급하지 말자 지금은 몇백 단위이지만 앞으로 더 큰 돈을 굴리면 몇 천단위가 될테니까

지금의 반성을 거울 삼아 앞으로 더 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