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다
상습범이었네
一晳
2021. 4. 14. 17:17
[차이나인사이트] 김치가 자신의 문화라 우기는 중국이 노리는 건?
문명사적 맥락에서 본 ‘김치 전쟁’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고 조사를 만나면 조사를 죽여라!” 당나라 말기의 선사 임제(臨濟)의 『임제록』에 나오는 말이다. 『법구경』에 연원을 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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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보니 거짓의 역사였구나 싶다.
조금 지난 기사지만 참고하면 좋을 듯하다.
중국에서 '짝퉁'이 없어지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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