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살림
린클 사용기
一晳
2021. 8. 23. 20:53
전원을 켠 상태에서 동봉된 부산물(?)을 넣고 물을 붇고 기다렸다.
처음에는 냉장실에 있던 빵을 넣어보았다.
냉동실에 있던 언제부터 있었는지 모르는 송편을 한번 넣어보았다
다음날이 되니 말끔하게 사라졌다. 삽으로 뒤적여봤지만 떡은 찾을 수 없었다
작동 소음은 생각보다 크다. TV를 켜서 1~2정도 켠 정도?
예민하면 어디 구석에 두어야 할거 같다